신진작가들의 성장과정과 현대미술의 흐름을 동시에 조망하는 전시가 열린다. 3월 진행되는 1부(3.5-3.31)에는 강동주, 김은형, 김지민, 김진기, 김채원, 김혜나, 나광호, 박미례, 신정필, 오유경, 유현경, 애나한, 이제, 이미정, 이주리, 임주연, 장파, 정경심, 정혜련, 최영빈이 참여하고, 오는 4월부터 열릴 2부(4.9-5.5)에는 강상우, 김효숙, 남혜연, 민진영, 박경진, 빈우혁, 양유연, 이우성, 이지영, 이현호, 정소영, 정윤경, 조태광, 조혜진 한승구 황지윤이 참여해 각양각색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.
신정필 <시야 밖의 시야>